iPhone용 RSS reader로 가장 잘 나가던 Reeder가 마침내 iPad용으로도 나왔다. 그리하여 Reeder, The Early Edition, Pulse 3종류의 RSS reader를 사용해본 소감 간단히.
1) The Early Edition ($4.99) : ★★★
장점 : 세련된 인터페이스가. OPML 화일 직접 importing 가능하다는 건 The Early Edition만의 최고 장점이지만, 따지고보면 구글 리더들을 다들 열심히 쓰는 요새 같은 세상에서야, 이런 건 어디까지나 나 같이 고지식(?)한 양반들한테나 도움이 되는 거고... 사실 OPML 받아올 때도 폴더는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는데 안타깝게도 분리선(separator)을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버그도 있긴 하다.
단점 : 느리다. iPad를 사자마자 RSS reader는 있어야겠어서 산 제품으로 한동안은 만족해하며 썼는데, 사용하면서 속도에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 처음엔 무선 네트웍이 구려서 속도가 느린 건줄 알았는데, Pulse를 사용해보고 바로 깨달았다, 자체 엔진의 문제라는 걸.
2) Pulse News Reader ($3.99) : ★★★☆
장점 : 인터페이스 깔끔하고, 빠르다.
단점 : Feed를 20개 밖에 못 받는다. 맙소사, 20개라니! 온갖 잡다한 RSS feed를 다 받아보기보다는 주요 뉴스 리더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데다가, Feed list를 깍두기 형태로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감안하면 사실 리스트가 너무 길어도 문제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요새 세상에 20개라니. 엇그제는 뉴욕타임즈에서 태클을 걸어서 iTunes 스토어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하는 헤프닝이 잠깐 있었는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다만,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면서 이 부분도 개선해주리라 믿는다.
3) Reeder ($4.99) : ★★★★★
장점 : Reeder for iPad가 나올 거란 루머가 열흘 전부터 돌았는데, iTunes 스토어에서 허가가 안 나서 한참 기다리다 오늘 드디어 풀렸길래, 나오자마자 사서 써봤다. 단 몇시간 써봤을 뿐이지만, 비교 불허, 최고다. 깔끔하고, 사용하기 쉽고, 빠르다. iPad용 Photo에 적용한 앨범별 사진 스택(stack)을 핀치-확대하는 인터페이스를 각 피드마다 적용시킨 아이디어도 귀엽고... 실비오 리찌(Silvio Rizzi)라는 개발자의 원맨 오퍼레이션이라는데 가히 놀랍다.
단점 : OPML을 직접 받아오지 못하긴 하지만, 별로 상관 없다.
결론은 Pulse가 feed 제한 20개를 해제하기 전까진 Reeder의 압승.
@ 아이패드를 쓸 때마다 집에서도 무선 인터넷이 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ㅡㅠㅡ
1) The Early Edition ($4.99) : ★★★
장점 : 세련된 인터페이스가. OPML 화일 직접 importing 가능하다는 건 The Early Edition만의 최고 장점이지만, 따지고보면 구글 리더들을 다들 열심히 쓰는 요새 같은 세상에서야, 이런 건 어디까지나 나 같이 고지식(?)한 양반들한테나 도움이 되는 거고... 사실 OPML 받아올 때도 폴더는 정상적으로 유지가 되는데 안타깝게도 분리선(separator)을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 버그도 있긴 하다.
단점 : 느리다. iPad를 사자마자 RSS reader는 있어야겠어서 산 제품으로 한동안은 만족해하며 썼는데, 사용하면서 속도에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 처음엔 무선 네트웍이 구려서 속도가 느린 건줄 알았는데, Pulse를 사용해보고 바로 깨달았다, 자체 엔진의 문제라는 걸.
2) Pulse News Reader ($3.99) : ★★★☆
장점 : 인터페이스 깔끔하고, 빠르다.
단점 : Feed를 20개 밖에 못 받는다. 맙소사, 20개라니! 온갖 잡다한 RSS feed를 다 받아보기보다는 주요 뉴스 리더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데다가, Feed list를 깍두기 형태로 보여주는 인터페이스를 감안하면 사실 리스트가 너무 길어도 문제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요새 세상에 20개라니. 엇그제는 뉴욕타임즈에서 태클을 걸어서 iTunes 스토어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등장하는 헤프닝이 잠깐 있었는데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다만,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면서 이 부분도 개선해주리라 믿는다.
3) Reeder ($4.99) : ★★★★★
장점 : Reeder for iPad가 나올 거란 루머가 열흘 전부터 돌았는데, iTunes 스토어에서 허가가 안 나서 한참 기다리다 오늘 드디어 풀렸길래, 나오자마자 사서 써봤다. 단 몇시간 써봤을 뿐이지만, 비교 불허, 최고다. 깔끔하고, 사용하기 쉽고, 빠르다. iPad용 Photo에 적용한 앨범별 사진 스택(stack)을 핀치-확대하는 인터페이스를 각 피드마다 적용시킨 아이디어도 귀엽고... 실비오 리찌(Silvio Rizzi)라는 개발자의 원맨 오퍼레이션이라는데 가히 놀랍다.
단점 : OPML을 직접 받아오지 못하긴 하지만, 별로 상관 없다.
결론은 Pulse가 feed 제한 20개를 해제하기 전까진 Reeder의 압승.
@ 아이패드를 쓸 때마다 집에서도 무선 인터넷이 되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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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고 싶은 이유가 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