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김동길 "비상 계엄 선포하고 까부는 놈들 잡아넣어야"
'계엄선포라, 오호, 내가 여태 왜 그 생각을 못했지?'
@ 비상 계엄 선포하고, 국내에서 계엄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경찰/군대가 시민들 떼려잡는데 투입되면 북한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이날 대회에 참여한 보수단체 회원도 한결같이 "북한에 응징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고엽제 전우회 회원 박수민(64) 씨는 "전쟁터에 참여한 사람으로 후배들의 죽음이 옛 전우의 죽음 같아 견딜 수 없어 이렇게 나왔다"며 "반드시 응징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뭐, 그래도 이런 참전 용사들은 정말 나라를 위해 자신의 초개 같은 목숨따위는 버릴 수 있다는 진정성이라도 있지,
박수민 씨는 "더 이상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김정일이 계속 도발을 하는데 이를 적절히 대응하지 못해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거듭 강력한 응징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쟁이 발생하면 나부터 총을 들고 나설 것"이라며 "과거에도 나라를 지켰는데 지금이라고 못 지킬 것 없다"고 전쟁 참여 의사도 밝혔다.
김동길 교수는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을 때부터 난 이미 북한 소행인 것을 알고 있었다"며 "이것은 이명박 대통령도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이명박 대통령이었다면 그날 밤 당장 국무회의를 소집하고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을 것"이라며 "그래야 (북한 소행이 아니라고) 까부는 놈들을 잡아넣었을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이뭥미? -_-,, 이건 진짜 뭐... 어이없어 웃다가도 갑자기 소름이 돋는다.
'계엄선포라, 오호, 내가 여태 왜 그 생각을 못했지?'
@ 비상 계엄 선포하고, 국내에서 계엄 반대 시위가 일어나고, 경찰/군대가 시민들 떼려잡는데 투입되면 북한이 좋아할까요 싫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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