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가끔 예쁜 아가씨한테 반해서 뻘-_-짓하는 걸 제외하면, 삶에 열정이라곤 눈꼽만큼도 남지 않은지 오래라, 월드컵 개막했는데도 뭔가 좀 시큰둥하다. 한국이야 16강 가거나 말거나고... 그나마 소망이 있다면 캡틴 제라드가 우승컵 들어올리는 걸 보고 싶다는 정도? 그렇지만 뭐, 이것도 그리 절실하진 않다. (사실 별로 가능성도 없다.)
음, 암튼 이렇게 흥 안나는 월드컵은 또 처음이네. 1990년에 마라도나 따라 울던 꼬맹이는 어디 갔나 몰라. (넵, 1990년 아르헨티나-독일 결승전 끝나고, 마라도나 우는 거 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왜 그랬데, 수근수근, 자기도 모른데, 쑥덕쑥덕)
그래도 축구는 축구고, 축구는 잠 안 자고 봐줘야 제맛. ㅡㅠㅡ 개막전 남아공-멕시코전을 보고 잘까, 눈 좀 붙이고 일어나서 우루과이-프랑스를 볼까 하다가, 프랑스 경기가 보고 싶어서 자고, 눈떠보니 11시... 는 이제 너무 식상하잖아. :p
제 시간에 눈 딱 떠서 경기 관람해줬는데, 프랑스, 너 이따구로 할래? 자다 일어나서 본 보람도 없다, 시팍. 웰케 못하니.
아무튼 월드컵 시즌이 시작했으니, 기념으로 월드컵 영상이나 하나... 때는 바야흐로 1974년... 에잇, 영상인데 뭔 설명이 필요해. 그냥 보시라.
음, 암튼 이렇게 흥 안나는 월드컵은 또 처음이네. 1990년에 마라도나 따라 울던 꼬맹이는 어디 갔나 몰라. (넵, 1990년 아르헨티나-독일 결승전 끝나고, 마라도나 우는 거 보고 같이 울었습니다. 왜 그랬데, 수근수근, 자기도 모른데, 쑥덕쑥덕)
그래도 축구는 축구고, 축구는 잠 안 자고 봐줘야 제맛. ㅡㅠㅡ 개막전 남아공-멕시코전을 보고 잘까, 눈 좀 붙이고 일어나서 우루과이-프랑스를 볼까 하다가, 프랑스 경기가 보고 싶어서 자고, 눈떠보니 11시... 는 이제 너무 식상하잖아. :p
제 시간에 눈 딱 떠서 경기 관람해줬는데, 프랑스, 너 이따구로 할래? 자다 일어나서 본 보람도 없다, 시팍. 웰케 못하니.
아무튼 월드컵 시즌이 시작했으니, 기념으로 월드컵 영상이나 하나... 때는 바야흐로 1974년... 에잇, 영상인데 뭔 설명이 필요해. 그냥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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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첫 경기는 상당히 실망스럽더구만.. 그래도 제라드가 골 넣어서 좋겠다?
사실 잉글랜드 경기는 항상 실망스러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