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야기나 조금 해볼까. 가장 최근의 소식을 전하자면 아무래도 Liverpool이 Tottenham을 상대로 후반에만 Gonzalez, Kuyt, Riise가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3: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단 이야기를 해야겠지만, 이번주 프리미어리그의 화제는 뭐니뭐니해도 지난 수요일 앤필드에서 있었던 Liverpool vs. New Castle 경기에서 후반 79분에 터져나온 바로 이골.
제2의 Guardiola로 각광 받는 Alonso, 롱패스의 귀재란 별명에 어울리는 정교한 롱킥이다. 당황한 골키퍼 뒷걸음질치다가 미끄러지면서 쭉 뻗는 모습, 좀 불쌍하지만 너무 웃기다. 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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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왜 위닝에선 안되는거지...
실제 축구에서도 힘들어요. 위닝에서도 무한 시도해보면 어쩌다 뽀록이 한번쯤은 터지지 않을까요? ㅡ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