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은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는지 이제는 여자들이 돈 없으니 상종을 안해준다며, 세상에 더 이상 낭만 따위는 남지 않아다고 툴툴댄다. 그러면서 돈 벌어야겠다고 난린데, 또 다른 친구 한명은 낭만이 과하게 넘치는지
'나는 딱 저 중간만 가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콧구멍만 후비적대고 있다. (정말이지 돈도, 낭만도 없는 모양새군, 쿨럭.)
(전략)란다. -_-,,
좀 덜 예쁘면 좀 덜 사랑하여 약간은 더 무심하게 대할 수도 있을텐데.
햇수로 6년, 질리기는 커녕 갈수록 마음 깊어가기만 하는 것이, 아무래도 탓할 사람은 #&밖에 없다.
(후략)
'나는 딱 저 중간만 가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콧구멍만 후비적대고 있다. (정말이지 돈도, 낭만도 없는 모양새군,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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