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세계 최초로 낙태 광고가 등장했다.
뭐, 본인은 생명에 절대적 가치가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낙태를 금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편이다만 그런 걸 다 떠나서 그래도 꽤나 기념비적(?)인 사건이라 포스팅. 굳이 한마디만 하자면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기본 주장은 낙태 금지 반대로, 이는 낙태 찬성이라는 개념과는 무지하게 다르다고. 그런데 이게 (특히 미국에서) 소위 보수-진보로 갈라졌을 때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보수 세력이 낙태 반대에 앞장선다는 건 꽤나 아이러니다.
뭐, 본인은 생명에 절대적 가치가 있다고 믿지 않기 때문에, 낙태를 금지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편이다만 그런 걸 다 떠나서 그래도 꽤나 기념비적(?)인 사건이라 포스팅. 굳이 한마디만 하자면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기본 주장은 낙태 금지 반대로, 이는 낙태 찬성이라는 개념과는 무지하게 다르다고. 그런데 이게 (특히 미국에서) 소위 보수-진보로 갈라졌을 때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보수 세력이 낙태 반대에 앞장선다는 건 꽤나 아이러니다.
TAG 낙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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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나이어린 미혼모가 너무 많이 생기고 그런 미혼모들에게 보조금과 집까지 구해줘야하는 정부 입장에서 부담이 크다보니 이런 광고를 하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참고로 이 광고는 정부랑은 상관없고, Marie Stopes라는 비영리 단체에서 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