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아주 훌륭한 베이글 가게가 하나 있다. 토스트한 베이글에 시나먼-허니 크림치즈를 발라 먹으면 아주 죽음... 가게 사람들도 아주 친절하고 흠잡을 데 없는 곳...이다만...
오늘 아침의 일이다. 학교에 가는 길에 베이글을 하나 사먹을양으로 이 가게에 들렀다. 알바가 카운터를 지키는데, 베이글을 하나 시키니 2.54달러가 나와서 20달러짜리 지폐를 냈는데 거스름돈을 세보니 12.46달러다. 그래서 5달러 모자르다고 얘기했는데 때마침 부엌에 있던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지금 돈을 돌려줄 수는 없고 연락처를 남기고 가면 내일 전화를 해주겠다는 거다. 에엑? 계산대가 자동으로 잠기는 건가 해서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고, 저녁때 장부를 맞춰보고 5달러가 남으면 돌려주겠다는 거다. 허걱. 내 얼굴에 '사기꾼'이라고 써있나? -_-,,
오늘 아침의 일이다. 학교에 가는 길에 베이글을 하나 사먹을양으로 이 가게에 들렀다. 알바가 카운터를 지키는데, 베이글을 하나 시키니 2.54달러가 나와서 20달러짜리 지폐를 냈는데 거스름돈을 세보니 12.46달러다. 그래서 5달러 모자르다고 얘기했는데 때마침 부엌에 있던 주인 아주머니가 나오시더니 지금 돈을 돌려줄 수는 없고 연락처를 남기고 가면 내일 전화를 해주겠다는 거다. 에엑? 계산대가 자동으로 잠기는 건가 해서 물어봤더니, 그건 아니고, 저녁때 장부를 맞춰보고 5달러가 남으면 돌려주겠다는 거다. 허걱. 내 얼굴에 '사기꾼'이라고 써있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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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장부 딱 맞다고 돈 못 주겠다고 전화왔던 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