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텐부르그 식인 사건의 주인공 아르민 마이베스에 대한 검찰측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져 올해 5월에 모살죄가 인정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는 사실을 얼마전에야 알았다. 사실 제일심 판결이 난 후에는 사건이 종료됐는줄 알고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았었는데, 그새에 많은 새로운 사실들이 공개됐더군.

비교를 위해 제일심 판결 당시에 싸이에 남겼던 기록을 퍼와본다.


이번에 확인한 새로운 사실들.


@ 카테고리가 '일상다반사'라니... 낭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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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푸키멜로우 2006/10/01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사건이 있었는지 조차 몰랐었는데...;;
    신기한 세상이네요;;
    아프리카에 어떤 부족은 죽은 사람의 뇌를 나눠먹는 풍습이 있다던데..
    문화와 교육이 얼마만큼 큰 영향을 끼치는지..;;

    • BlogIcon 최군 2006/10/01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론사들이 개인의 억압된 욕망이 표출된 다소 불편한 형태의 '식인'에 대한 거부감을 불러일으킬까봐 의도적으로 편집해버린 건지, 단순히 별로 뉴스거리가 안 된다고 판단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에선 의외(?)로 몇몇 포탈 사이트에서 토막 기사로만 처리되고 만 소식이었죠. 사실 사건의 내막을 찾아 파헤쳐보면 소름끼치긴 해요.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