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2/07/2011020701000.html
우리나라 사람들 노벨상 참 좋아한다.
그래, 마차로 말을 끄는 짓도 자꾸 하다보면 뭐가 잘못됐는지 알... ...까, 이놈들이? -_-,,
우리나라 사람들 노벨상 참 좋아한다.
그래, 마차로 말을 끄는 짓도 자꾸 하다보면 뭐가 잘못됐는지 알... ...까, 이놈들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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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오해임미다. 명분과 실제 동기가 다를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그냥 '무식한 삽질'로만 치부하는 건 너무 편리한 해석이지. "우리나라 사람들 노벨상 참 좋아한다"는 거는 맞는데, 그래서 더욱 이런 닭짓에 꼬박꼬박 커버스토리로 써먹을 뿐이라능;
한줄요약. 마차로 말을 끌면 말은 좋잖어.
물론 public choice theory 관점에서 봤을 때 이익집단의 개입으로 명분과 실제 동기가 분리되기도 하지만, 사실 그런 경우에도 이익집단과 의사 결정권자들에게 "이런 걸 계속 하다보면 노벨상을 받을 수 있을 거야"라는 자기기만이 없을 거라고는 생각치 않슴둥.